1.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 어떤 경험을 나눠보셨나요?
“의료진들이 코로나 이후 과도한 업무로 제대로 숙면하지 못한다는 기사를 봤어요”


2. 어떤 문제를 발견했나요?
"제대로 숙면하지 못하시는 의료진 분들의 근무환경에 개선이 필요해요"


3. 솔루션이 될 수 있는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소개해주세요!
고생하는 의료진의 숙면을 위해 캔들과 디퓨저를 만들어보서 응원하면 어떨까요?


4. 여러분의 액션을 소개해주세요!
‘펀딩'을 통해 제작비를 벌고, 일부 금액으로 캔들과 디퓨저를 제작하는 중이에요!
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위한 <Stay Candle>의 제목으로 '텀블벅(tumblbug)'에 10월 오픈할 예정입니다.
펀딩을 통해 목표금액 이상이 모일 경우, 의료진 분들께 전달할 예정입니다.
창업, 디자인에 관심있는 친구들이 대학생 멘토들의 디자인 제작 경험을 배울 수 있었던 과정이었습니다.